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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시그니쳐타워 지하 1층에 맛집 모아 '시그니쳐몰' 오픈
입력 2019-03-19 10:57

(사진출처=롯데자산개발)
롯데자산개발은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 지하 1층에 유명 맛집을 한데 모은 시그니쳐몰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1100여㎡(370여석) 규모의 푸드코트 키친스트웰브(Kitchen’s Twelve)가 자리잡고 있다. 푸드코트에 있는 매장에는 모쿠모쿠, 마루라멘, 제주삼다밥상, 저스트커피 등 12곳의 매장을 들어섰다.

푸드코트 외에 두부요리로 유명한 북한산 맛집 '만석장',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밀더비스트로' 등이 입점해 있다. 다음달에는 중식 '차이797', 한우 등심 전문점 '정육점'이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의 LM사업팀은 쇼핑몰 MD 부서와 차별화해 오피스, 주거시설 등 쇼핑몰 외의 부동산 리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자 작년 4월에 구성됐다.

LM사업팀은 롯데월드몰 및 롯데몰 등 주요 복합쇼핑몰을 직접 리싱·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비(非)유통시설의 상업공간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시그니쳐타워의 지하 1층~지상 1층, 약 7600여㎡에 달하는 공간에 음식점, 카페 등을 유치하고 있다.

또한 LM 사업팀은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 등 다양한 부동산의 상업공간 활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오세규 롯데자산개발 LM 사업팀장 "시그니쳐몰오픈이 시그니쳐타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을지로 3가 내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나의 부동산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부동산 멀티 기능' 시대를 맞이한 만큼 새로운 부동산 공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오피스 임대차 계약 관리와시설 관리(미화·시설·보안협력사관리)를 통해 부동산 가치를 높여 주는 '자산관리(PM, PropertyManagement)서비스'도 지난 2017년 12월부터 시그니쳐타워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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