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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상습 성매매? 여성 한 명당 1000만 원…투자자에게 보낸 메시지
입력 2019-03-14 20:44

(이투데이DB)

가수 승리의 상습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다.

14일 시사저널은 2014년 승리가 사업 파트너에게 여성들의 사진 등을 보내며 성매매를 알선하는 듯한 카톡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사업 파트너들에게 여성 사진들을 보낸 뒤 1번, 2번 등 숫자로 구분하며 나이와 성격 직업 등을 전달, 초이스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한 명당 1000만 원이라는 가격표까지 매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앞서 승리는 2015년 강남의 한 클럽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한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에게 확인 결과 이를 조작된 메시지”라고 해명했지만 새로운 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되며 의혹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편 승리는 ‘버닝썬’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마약, 성접대 혐의 등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11일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으며 13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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