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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홈뷰티 기기 30% 할인판매..."프라엘, 파나소닉, 뉴트로지나 등 총집합"
입력 2019-03-14 09:54   수정 2019-03-14 11:11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하는 ‘셀프 뷰티족’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11번가는 17일까지 ‘홈셀프 뷰티(Home self-beauty) 브랜드 위크’를 열고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LED마스크, 진동클렌저, 마사지기, 고데기 등 80여 개 뷰티기기를 최대 3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먼저 6개 인기 브랜드 할인 쿠폰을 매일 발급한다. ‘프라엘 7%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파나소닉 11%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1만 원)’, ‘뉴트로지나 30%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 ‘보다나 20%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1만 원)’, ‘메이크온 20% 할인(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 ‘에코페이스 15%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 쿠폰을 발급해 해당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할인 쿠폰 적용 시 ‘LG프라엘 스틸핑크V 풀패키지’는 113만46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사은품(스타일리스 에어프라이어, 에스티로더 스페셜세트, SKT NUGU 인공지능 스피커, LG블루투스 이어폰 중 택1)도 증정한다.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올해 들어 새롭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에코페이스 LED마스크’는 17만 원, ‘뉴트로지나 LED 광채라이트 마스크’는 4만4900원이다.

계속되는 ‘홈뷰티’ 열풍으로 11번가 내 LED마스크, 진동클렌저 등이 포함된 ‘피부관리기’ 카테고리 거래액은 최근 5년(2015~2019년)간 연평균 50%의 상승률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피부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기준 남성 구매자 비중은 39%로 전년 비중(29%)보다 크게 늘었다. 거래액 증가율(전년 대비) 역시 72%에 육박하며 여성 고객 거래액 증가율(13%)을 앞질렀다.

연령대별로 세분화하면 40ㆍ50대 남성의 거래액 증가율(2018년 기준, 전년 대비)이 가장 높아 ‘동안 외모’, ‘안티에이징’에 신경 쓰는 남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액 증가율 순위는 50대 남성(+149%), 40대 남성(+132%), 50대 여성(+85%), 40대 여성(+60%), 30대 남성(+51%), 30대 여성(+17%) 순이었다.

11번가 김명식 라이프뷰티 담당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뷰티기기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도 높은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는 추세”라며 “특히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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