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은퇴선언→정준영 불법 촬영→용준형 직접 해명까지…폭풍의 하루

입력 2019-03-12 00:53수정 2019-04-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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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왼), 정준영, 용준형

최근 이슈의 중심에 선 빅뱅 승리가 은퇴 선언을 한가운데 가수 정준영과 용준형도 논란에 휘말렸다.

11일 ‘버닝썬’을 시작으로 마약, 성매매 알선, 불법 동영상 공유 등 논란의 중심에 선 승리가 SNS를 통해 은퇴 의사를 내비쳤다. 더 이상 빅뱅과 YG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YG 측 관계자는 “승리의 독단적인 결정”이라며 그동안 승리가 많이 괴로워했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계속됐다. 같은 날 오후 SBS는 불법 동영상이 공유되던 승리 외 8명의 단톡방에 함께 있던 사람이 가수 정준영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정준영은 이외에도 직접 불법 동영상을 촬영해 지인들에게 공유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정준영과 대화를 나눈 연예인 ‘용 씨’의 정체가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은 이를 두고 용준형이라 짐작했고 소속사 측은 “절대 아니다. 친구인 것은 맞으나 친분만으로 이런 일에 연루된 것은 억울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용준형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당황스럽다. 앞뒤 상황을 배제하고 짜깁기되어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는 모든 언행을 좀 더 신중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한편 SBS 측은 정준영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후속 보도하겠다고 예고했다. 단 10개월 간의 복구 자료로 동영상 불법 촬영 등 10명의 여성들에게 피해를 입힌 정준영에 어떠한 의혹이 숨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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