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705억 원을 투자해 마곡 C&D 센터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2%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5월 3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R&D 파이프라인 기반조성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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