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삼성 갤럭시 폴드 케이스' 공개

입력 2019-03-04 11:12

슈피겐코리아가 폴더블 폰 액세서리 마켓 선점 행보를 본격화한다.

슈피겐코리아는 ‘삼성 갤럭시 폴드(Samsung Galaxy Fold) 케이스’ 이미지(프로토 타입)를 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 공개된 케이스들은 자체 베스트 브랜드 △터프아머(Tough Armor) △울트라 하이브리드(Ultra Hybrid) △씬핏(Thin Fit) 총 3종으로, 실용성과 보호력이 중시되는 미국 및 유럽시장 현지 전략에 적합화돼 제작될 전망이다.

'삼성 갤럭시 폴드'는 최근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공개된 삼성전자의 세계 첫 폴더블 폰으로, 기존과 달리 접는 방식으로 보호필름 및 케이스 등 액세서리 이슈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 왔다.

슈피겐코리아는 갤럭시 폴드 공개 전부터 각종 폴더블 폰 제품을 연구하며 다양한 컨셉으로 이미 약 20가지에 이르는 프로토 타입과 디자인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영 대표이사는 “향후 폴더블 폰의 시장 성장에 발맞춰 관련 액세서리 수요 역시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 선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최종 구상된 제품들이 소재 및 유해성분 검사까지 모두 끝내둔 상황”이라며 “제품이 완료 되는 대로 북미 지역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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