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유세윤, 광고 회사 내부 공개…“지금까지 광고 300편 찍어”

입력 2019-02-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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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개그맨 유세윤이 광고 회사 내부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세윤이 새로운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광고 제작에 나섰다.

이날 유세윤은 멤버들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광고 회사를 공개했다. 먼저 유세윤의 방은 휴게실처럼 꾸며져 사원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회의실에는 이태원 프리덤 발표 후 이태원으로부터 받은 감사패를 비롯해 올해의 우수 기업상 등 각종 상패들이 세워져 있어 눈길을 끌어. 특히 유세윤은 “지금까지 300편 정도 광고를 찍었다. 농담이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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