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 예스이십사, 지난해 영업손실 18억원…전년비 100% 감소

입력 2019-02-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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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는 자회사인 예스이십사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8억4268만 원으로 전년보다 100.9%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10.9% 증가한 5064억4329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8억4429만 원으로 전년 대비 1639.2% 감소했다.

사측은 "매출확대를 위한 판촉성 비용 증가, 신규사업확장 관련 비용 증가, 연결자회사의 영업실적 부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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