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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비, 아내 김태희 언급 자제하는 이유는?…'컴백홈' 안무 무대 '시선 싹쓸이'
입력 2019-02-17 17:39

(출처=JTBC 방송 캡처)

'아는형님' 비가 김태희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비는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방송에서 아내 김태희에 관련된 발언을 자제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비는 김태희 근황을 듣고 싶어 하는 강호동 질문에 난감함을 표했다. 강호동은 "방송반(제작진)에서 들었는데 비가 총각 행세하려고 한다"라며 "아내 언급을 아예 못하게 했다. 예를 들어 영화 시사회에 오면 이슈가 될 텐데"라고 몰아갔고 비는 "VIP시사회에 올 거다"라며 답답해했다.

이어 "안 하겠다는 말이 아니고 그냥 했던 말들이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라며 "일과 집안일을 분간하고 싶다는 것뿐이다. 너무 사랑해서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지난번 출연 때 '최고의 선물'을 부른 건 신곡 홍보를 가장한 프러포즈 아니었냐. 우리를 기만한 것 아니냐"라고 반발했고, 비는 "기만한 것 맞다. 그땐 철저하게 숨겼어야 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이날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이자 방탄소년단이 리메이크해 화제가 된 '컴백홈' 노래에 맞춰 안무 무대를 선보여 주변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박진영 특유의 느낌을 살려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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