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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사망, 승용차 상가 덮쳐 70대 노인 숨져…운전자 채혈해 음주운전 조사
입력 2019-02-17 12:41

(사진제공=부산 해운대소방서)

부산 해운대에서 승용차가 택시를 추돌한 뒤 건물 벽면과 충돌하고 7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행인 1명을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새벽 1시 40분쯤 부산시 해운대 좌동 순환로에서 42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추돌한 뒤 건물 벽면과 충돌하고 7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행인 1명을 치었다.

차에 치인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A 씨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앞서 택시를 추돌한 뒤 3백여 미터를 도망가다 사고를 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A 씨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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