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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콜라겐 '먹고 바르는' 한계 극복 위한 시술도 주의해야
입력 2019-02-15 17:43   수정 2019-02-15 20:09

▲브라운피부과 이재철 원장

얼굴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콜라겐이다. 하지만 콜라겐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줄어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피부 탄력과 건강을 위해서는 피부 내 콜라겐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콜라겐 생성을 위해 평소 화장품을 꾸준히 바르거나 콜라겐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도 좋지만 이로 인한 생성 양은 미미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콜라겐을 생성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콜라겐 시술은 스컬트라와 콜라겐부스터 시술이다.

스컬트라 시술은 콜라겐 생성 촉진제인 PLLA(Poly-L-Lactic-Acid) 성분이 피부 속 손실된 콜라겐을 생성해 볼륨을 만들어주어 얼굴의 탄력을 개선해 꺼지고 주름진 피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컬트라 시술의 경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달 간격으로 3회 이상의 시술을 받아야 하고 볼륨이 생성되기까지의 6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스컬트라 시술의 단점을 보완한 시술이 바로 콜라겐부스터 시술이다. 이 시술은 콜라겐 생성에 탁월한 엘란쎄 제품과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원하는 생체복합물질(polynucleotide, PN) 성분을 가장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사용한다.

콜라겐부스터 시술은 단 1회 시술만으로 탄탄한 볼륨을 채울 수 있으며 채워진 볼륨이 2년이상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기존 콜라겐 시술인 스컬트라가 3회 이상 시술이 필요한 것보다 횟수를 줄여 경제성과 편리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름과 피부결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콜라겐부스터 시술도 시술 대상자의 피부 탄력도, 나이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 방법이 다르다.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브라운피부과 이재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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