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지난해 매출액 2668억…전년비 18.6%↑

입력 2019-02-15 17:23

제보하기

슈피겐코리아는 연간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26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 상승 배경으로 케이스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세를 꼽았다. 케이스 사업부의 매출액이 2017년 대비 24% 성장했고, 특히 유럽시장에서 약 44% 고성장세를 기록했다.

최철규 슈피겐코리아 경영지원 부문장은 “수익성이 좋은 케이스 사업부문 성장을 통해 성장을 달성했다”며 “내년 아마존을 통한 일본, 인도 시장진출과 중국 티몰(Tmall)을 활용한 판매도 계획돼 매출성장과 더불어 이익 확대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5G 모델의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 S10, 화웨이 P30 등을 비롯해 아이폰 역시 다양한 모델 출시가 예정돼 올해 슈피겐 케이스 수요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시장 확대 △제품 다각화 △아마존 진출 가능성이 높은 사업 중심의 M&A 검토 등 지속적인 성장 전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승용차 이어 1톤 트럭까지 캠핑카로…성장 가능성 커지는 자동차 튜닝 시장
  • 2
    이재용, 17시간 조사 후 귀가…검찰, 추가 소환ㆍ신병처리 고심
  • 3
    마켓컬리 “확진자 발생 상온1센터 오늘부터 재가동…방역 불가 상품은 폐기”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암제 ‘온트루잔트’ 장기 추적서 효능 확인…생존율 94.4%
  • 2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2단계…600명 12개월 추적 관찰”
  • 3
    JC파트너스, KDB생명 인수자금 모집 총력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