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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럽' 남대광 대표, 어떤 사람이길래?…이건희 앞집 사들인 34세 CEO
입력 2019-02-15 12:23   수정 2019-02-15 12:24

(출처=남대광 대표 페이스북)

'바디럽'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파격 세일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바디럽' 대표 남대광 씨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한양대 경제금융학부를 졸업한 1985년생 남대광 대표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고객 체험 동영상을 보고 클릭 한 번에 바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융합서비스로 대박 기업을 일궈낸 스타트업 창업자다.

남 대표가 이끄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은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블랙몬스터'로 시작해 현재 '바디럽', '닥터원더', '공백0100' 등 뷰티, 생활건강, 애견, 패션 등 18개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230여 가지의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각질을 제거하는 '악어발팩', '마약베개' 등 제품이 인기를 끌며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약 9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12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15~20% 수준이다.

남 대표는 지난해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앞집(서울 삼성동)을 현금 62억원을 주고 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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