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마트 "20일까지 무농약 호두ㆍ땅콩 부럼세트 7480원"
입력 2019-02-15 06:00

이마트가 정월대보름인 19일을 앞두고 20일까지 '대보름 먹거리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상품은 부럼, 나물, 영양곡 등 총 35종으로 정상가 대비 10~33% 할인해 판매한다. 겉껍질까지 까 먹는 '피땅콩'인 국산 부럼 땅콩을 비롯해 부럼 호두, 건곤드레, 건취나물, 찰수수쌀, 서리태와 팥 등 부럼과 영양곡들이 주요 상품이다.

우선 부럼이 총 7종으로 국산부럼땅콩(300g)을 8880원, 국산부럼호두(120g)를 5880원, '무농약 호두와 땅콩이 들어간 부럼세트(국내산, 200g)'를 7480원, '농약없이 재배한 무농약 부럼호두(국내산, 180g)'를 7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특히 이 부럼세트는딱딱한 겉껍질로 둘러싸인 땅콩과 호두를 건조해 고객들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살리면서 깨어 먹을 수 있도록 부럼 형태로 기획했다.

또 영양곡류도 정상가 대비 20%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리태ㆍ팥ㆍ차좁쌀(각 국내산, 650g)을 각각 8990원, 찰기장쌀ㆍ찰수수쌀(각 국내산, 700g)을 8990원, 무농약 오곡찰밥(국내산, 600g)을 69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나물류도 저렴하게 기획했다. 건취나물(국내산, 100g)을 20% 할인해 3824원, 무농약 율무쌀(국내산, 500g)을 26% 할인해 1만 980원, 무농약 찰기장쌀(국내산, 500g)을 26% 할인해 9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최현주 건식품 바이어는 "점차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명절 본래의 의미를 살려 부럼을 저렴하게 기획했다"며 "견과류 인기에 따라 부럼 역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