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에어컨 미리 사면 최대 60만 원 돌려줘요"

입력 2019-02-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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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가 지난달 출시한 ‘2019년형 위니아 에어컨’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 장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가 지난달 출시한 ‘2019년형 위니아 에어컨’ 모델을 대상으로 ‘미리 장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는 4월 1일까지 위니아 에어컨 벽걸이형 인버터 모델과 웨이브, 둘레바람 등 스탠드형 모델을 구매하고, 4월 30일까지 설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혹은 사은품을 증정한다.

기본형 웨이브 에어컨 구매 시 싱글과 멀티 제품 구매자 모두에게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을 제공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둘레바람i’ 싱글과 멀티 제품 구매자에게는 각각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과 15만 원부터 지급한다. 모델에 따라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추가 제공한다.

대표 모델 ‘둘레바람’ 최고 사양 모델(멀티)을 구매한 고객은 모바일 상품권 15만 원과 위니아 공기청정기(16평형), 뉴트리불렛까지 총 6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는 “고객들이 탁월한 공기 청정 기능을 제공하는 위니아 에어컨을 사전에 준비해, 금액적 혜택도 받고 청량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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