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쁜 날 흘리는 눈물

입력 2019-02-12 11: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이 열린 12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고에서 유가족들이 재학생들의 합창을 들으며 눈물 흘리고 있다. 졸업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