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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39.9%…3주만에 소폭 반등
입력 2019-02-11 10:15
한국당, 4주연속 오른 28.9% ‘컨벤션 효과 지속’

(자료=리얼미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유권자 1507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P))한 결과를 보면, 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0.7%포인트 오른 38.9%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1.5%포인트 오른 28.9%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입당으로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1월 3주 차부터 4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바른미래당은 수도권과 중도층에서 소폭 결집하며 0.5%포인트 오른 6.8%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1.0%포인트 내린 6.2%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정의당을 앞선 것은 8개월 만이다.

민주평화당은 0.4%포인트 오른 2.9%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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