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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C, 여성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Will Accelerator’ 론칭 및 1기 모집
입력 2019-02-08 16:40

여성권익증진 NGO단체 ‘WNC’(대표 김혜원)는 지난 7일, 여성 창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Will Accelerator(윌엑셀러레이터)’를 론칭과 동시에 1기 보육기업 모집에 나섰다.

WNC는 약 70만 명이 넘게 구독 중인 스타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바(EVA, 본명 김혜원)’와 국내 최대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스타트업 ‘레페리(대표자 최인석)’가 창립한 NGO 단체로 온라인상의 영향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각종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설립되었다.

Will Accelerator는 이러한 WNC의 첫번째 프로젝트로서 여성사회적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여 초기 여성 창업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6개월간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여성이 창립자이고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3년 차 이내 스타트업 중에서 누적 투자유치금액 1억 원 이하,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하의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보육기업에게는 비즈니스모델 적합성 판단부터 파트너십 활용, 디지털 마케팅 스킬, 투자유치 스킬 등 해당 단계의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핵심 교육을 제공한다.

해당 교육은 25세에 창업하여 5년 만에 누적투자유치 50억 원대, 연 매출액 100억 원대를 달성한 스타트업 ‘레페리’의 최인석 대표 및 이동후 전무와 더불어 누적 투자금액 2,800억 원을 넘어선 GS홈쇼핑의 벤처투자팀 손영건 심사역 등이 멘토로 참여하며 매우 현실성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Will Accelerator는 기존에 존재하는 엑셀러레이터와 달리, 현재 현업에서 온라인 영향력을 직접 보유하고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창립자들의 특기를 살려서 보육 기업에게 막강한 마케팅 홍보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혜원 WNC 대표와 더불어 스타 크리에이터 ‘박민정’과 ‘코코초’가 본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하며 보육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수십만 사용자들에게 홍보를 제공할 예정이고,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을 국내외 유명 기업에게 제공 중인 레페리의 교육 및 지원도 힘을 더할 예정이다.

김혜원 대표는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작년도 미국 벤처투자금 중 약 2.2%만이 여성 창업가에게 집행되었고 한국도 비슷한 수준이다”며 “스타트업이라면 모두 자유로운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도록 사회의 많은 도움과 응원이 필요한데 Will Accelerator가 그간 소외받았던 여성 창업가들의 든든한 지원자로 거듭나 벤처투자/지원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ill Accelerator는 1기 모집 및 보육과 더불어 여성 사회적 리더 육성에 뜻을 함께할 각종 기업 및 전문가들을 멘토와 파트너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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