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베트남 "성공적인 개최 적극 지원"

입력 2019-02-06 20:00

제보하기

▲브리핑하는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베트남 정부가 북미 2차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북미 2차 정상회담을 환영한다”며 “베트남 정부는 한반도의 안보와 안정,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대화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 정부는 이 같은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북미 2차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당사국들과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에서 행한 새해 국정연설에서 “오는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첫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60일 만에 베트남에서 두 번째 회담을 갖게 된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테마 체크] 오공, 마스크 없는 마스크 테마주…“생산한 적 없다”
  • 2
    송가인 전액기부 이어 장성규 기부 릴레이 "코로나19 확산…힘내세요"
  • 3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대박신화 어느 날, 29세에 월 매출 8억! 아메리칸 올인원(ALL in ONE) 카페 '더○○○○'…대박 비법은?

정치·경제 최신 뉴스

  • 1
    코로나19 금통위 풍경도 바꿨다..이주열 총재 사상 초유 원격간담회
  • 2
    속보 홍남기 "추경 편성 필요하다…속도감있게 검토 진행"
  • 3
    [포토] 적막 감도는 국회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