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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 동생 남편 '신쿤', 7살 연하 아내 사로잡은 매력은?…"9시 통금 시간에도 할 것 다해"
입력 2019-01-29 11:41   수정 2019-01-29 11:43

(출처=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2' 소이현 동생 남편 신쿤이 7살 아내를 사로잡은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 동생 조우리 씨와 그의 남편 '신쿤'이 등장해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딸처럼 아끼던 2살 어린 동생이 대학교를 갓 졸업한 25살 갑자기 결혼하겠다며 찾아온 과거를 회상하며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 나 때문에 '신쿤'을 알게 됐는데 연애를 하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문제의(?) 둘째 사위까지 등장한 가운데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소이현 동생 부부는 6시 퇴근 후 9시까지 통금시간이었던 것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신쿤은 "짧은 시간에도 할 건 다했다"라고 말해 장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여동생은 "회사 간다고 하고 '1박 2일'로 놀러 가기도 했다"라고 폭탄 발언해 온 가족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이현은 "넌 언니한테 다 얘기하는 애였는데"라며 배신감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소이현 아버지는 "나는 얘를 FM으로 믿었는데 가끔 AM"이라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

한편 이날 등장한 소이현 동생 조우리 씨는 언니와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샀다. 또한 소이현 동생 남편은 화통한 매력으로 첫째 사위 인교진과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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