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동조선 우협선정 2월 중순으로 연기

입력 2019-01-24 09:43수정 2019-01-24 10:43

제보하기
재입찰은 안해..오는 3월까지 결판

성동조선해양의 회생을 추진 중인 창원지방법원(제1 파산부)은 24일 성동조선의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을 이달 23일에서 3월 22일로 두 달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마감된 예비입찰에는 지역기반의 기업과 기자재 납품업체, 그리고 사모펀드 등 3곳이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심사 시일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월 중순까지 미비 서류를 제출받아 우선협상자를 선정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성동조선의 대주주인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법원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손예진 기부, 대구 출신으로 안타까워 "너무 가슴 아팠다"
  • 2
    마포구청 홈페이지 마비…확진자 동선 확인 위해 접속 몰려
  • 3
    ‘forest-mt’ 무엇? ‘나만의 꽃 심기’ 집중 유형 분석 화제…어디서 할 수 있나?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S&P, 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회사 요청으로 철회
  • 2
    레드로버,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 3
    셀루메드, 작년 영업손실 71억…전년비 41%↑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