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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내달 분양…3호선 역세권 대단지
입력 2019-01-23 15:10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투시도(사진=효성중공업·진흥기업)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내달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홍제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위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종로·광화문·시청 등 도심권까지 10분대, 압구정·신사 등 강남권도 20분대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홍제IC와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인왕초·중 등 학교가 주변에 있다. 생활편의시설로 도보 거리에 인왕시장, 유진상가가 있고, 이밖에 인왕산과 안산, 백련산에 둘러싸인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다.

특히 홍제동 일대는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 ‘언더그라운드 시티’ 등 각종 개발 호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변 환경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언더그라운드시티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홍은사거리에 이르는 약 230m 구간에 지하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것으로, 인근 인왕시장을 비롯한 홍제3구역 일대를 지하공간으로 통합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언더그라운드시티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교통체증이 한층 더 개선된다.

이 단지는 약 20년 만에 홍제동에 공급되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통일로 757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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