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갈비 1kg 7000원대"…위메프 반값특가, 설맞이 지갑 공략 나선다

입력 2019-01-22 09:43

  •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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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위메프가 '반값특가' 이벤트를 통해 설 맞이 소비심리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반값특가' 할인 이벤트에 들어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반값특가 이벤트에서는 50% 할인쿠폰 선착순 제공 등 행사도 동반된다.

이벤트 첫날인 22일 위메프 '반값특가' 품목에는 설 연휴를 코앞에 둔 시점과 맞물린 설 특수 제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명절용 찜갈비 1킬로그램이 7450원에 선보이며, 이천 M호텔 스파존 패키지는 3인 기준 13만 2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위메프 반값특가 이벤트는 '반값특가' 문구가 담긴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할인 품목의 경우 매일 자정 오픈돼 빠른 시간 내에 재고가 소진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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