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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시트론, 아크로랩스와 국내 최초 AEM 수소 연료 전지 개발 부각 ‘강세’
입력 2019-01-18 09:39

엔시트론이 국내 최초 AEM 수전해 수소연료 전지 기술을 보유한 아크로랩스와 공동 개발을 하는 가운데,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엔시트론은 전일 대비 3.09원 오른 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시는 국일제지, 풍국주정, 제이케이히터, 코오로머티리얼, 엔시트론 등 수소차 관련 주들의 주가가 최소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전일 문재인 대통령의 수소차 산업 지원 행보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따.

엔시트론은 아크로랩스와 AEM 수소 연료 전지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아크래랩스 김호석 대표는 엔시트론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주요 주주로도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아크로랩스는 친환경 융복합전지 원천 기술인 음이온교환막(AEM) 및 자가가습형 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 스택 기술, 친환경 융복합전지 통합 운영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원천성의 관련 특허를 6개 보유하고 있다.

현재 상용화된 수소 제조 방식은 △물 전기분해(수전해)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내 수소 추출 △제철소 등 공장에서 발생하는 가스 내 수소 분리(부생수소) △산림자원, 폐기물 등 바이오매스에서 부산물 수소 생성 등이다. 업계에선 수전해방식을 대규모 수소 공급을 위한 가장 합리적 방법으로 꼽는다.

김호석 대표는 “AEM 수전해는 (PEM 방식처럼) 고가의 귀금속(Pt 등) 촉매를 사용하지 않고 압축기가 없어도 고압(≥30bar)으로 수소를 생산ㆍ저장할 수 있다”며 “대량생산 시 기기 가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크로랩스의 AEM 수전해 방식의 수소발생장치는 수소스테이션에 사용될 예정이며, 수소 관련 중요 산업에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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