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중국서 73억 규모 계약 체결

입력 2019-01-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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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는 자회사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가 중국 상주동풍농기그룹유한공사, 강소워드농업기계유한공사와 각각 32억5915만 원, 40억8595만 원 규모의 타이어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의 각각 9.62%, 12.06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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