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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2018년 대표한 ‘베스트 슈즈’ 선정
입력 2019-01-11 10:35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신발 판매율과 신발 트렌드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을 대표한 베스트슈즈를 선정했다.

ABC마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신발 판매율을 집계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반스 올드스쿨’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휠라 디스럽터2’,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코어 하이’, ‘아디다스 슈퍼스타’, ‘휠라 코트 디럭스 벨크로’순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2018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선정된 반스 올드스쿨은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ABC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선정됐다. 많은 셀럽과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는 반스 올드스쿨은 데일리 운동화로 손색없을 만큼 편안한 착용감과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8년 신발 트렌드를 이끈 제품으로는 ‘호킨스 웜앤라이트’, ‘휠라 디스럽터2’, ‘누오보 레테라’, ‘휠라X우왁굳’,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가 차지했다.

먼저, ‘호킨스 웜앤라이트’는 한층 더 향상된 보온성과 삭스슈즈, 뮬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슈즈를 선보이며 2018년 패딩 열풍을 이어갔으며, ‘휠라 디스럽터2’는 2018년 화제를 일으킨 어글리슈즈 대표 제품으로, 투박한 복고풍 디자인을 자랑하며 연령과 성별에 구분 없이 인기를 끌었다.

레드벨벳 아이린 신발로 유명세를 탄 ‘누오보 레테라’도 신발에 글자를 새겨넣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누오보에서 가장 빠른 완판을 이뤄냈다.

지난 2018년에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신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휠라와 게임 방송 BJ 우왁굳이 협업해 탄생된 ‘휠라X우왁굳’은 우왁굳 특유의 시그니처 캐릭터와 그가 자주 사용하는 멘트를 제품 곳곳에 투영해 공개 10여 분 만에 모든 사이즈가 판매됐다. 또 아디다스와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와 협업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도 완판을 기록했다.

ABC마트 관계자는 “자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자 '2018 베스트 슈즈'를 선정했다"면서, "올 2019년에도 다양한 슈즈 트렌드를 파악함은 물론, 소비자의 니즈까지 캐치해 알맞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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