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원피스ㆍ짱구 등 캐릭터 활용 로컬라이징 사업 박차

입력 2019-01-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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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카페 전경(사진제공=대원미디어)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국내 로컬라이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회사는 ‘원피스’와 ‘짱구’ 등 인기 캐릭터 IP를 국내 식음료(F&B) 및 MD 분야에 접목시켜 고객 친밀도를 높이는 이색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우선 ‘홍대 원피스 성지’라는 별칭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페 드 원피스(Cafe de ONE PIECE)(이하 원피스 카페)’의 2주년 겸 새해 기념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한복을 입은 루피와 조로, 상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색다른 모습을 이벤트 기간인 다음달 28일까지 한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원피스 카페에서는 2주년 한정 메뉴와 함께 다양한 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원피스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20주년을 맞는 해로 팬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이밖에도 다양한 MD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 카페 입구에는 실물 크기의 거대한 ‘서니호’가 전시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테마파크에 위치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전문 카페인 ‘팝퍼블’에서도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대기 중이다.

인기 캐릭터들이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 고객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가령 실물 크기의 짱구와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짱구 특별 팝업스토어를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는 ‘짱구는 못말려’ 관련 상품들이 진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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