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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도로 전봇대 스파크로 일대 1시간 정전
입력 2019-01-02 21:53

경기도 의정부의 도로 전봇대에서 스파크가 튀며 전기가 끊겨 일대가 1기간가량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6분께 의정부동 한 도로 옆 전봇대 2곳에서 갑자기 스파크가 튀었다. 이와 함께 연기가 났지만 화염이 일지는 않았다.

이어 해당 지역 일대 상가 점포와 주택 등 총 211호에 공급되던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1시간가량 불편을 겪었다. 신호등도 꺼지면서 도로 교통에 차질이 생겼고,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로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총 4명을 구조했다.

한국전력은 복구 인력을 파견해 약 1시간 10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국전력은 지하에서 전주로 연결되는 전력 케이블에서 손상을 발견했다. 손상 경위는 정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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