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아듀2018 #갤럭시S #CES2019 #최저임금 #넥쏘 - 12월 31일

입력 2018-12-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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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31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아듀! 2018 대한민국, 힘겹게 달렸다…경제 성적표 C’, ‘갤럭시S 10년…삼성 내년 두 개의 별 뜬다’, ‘CES 2019, 운전자 감정 읽는 차·입는 로봇…미리 보는 IT 신세계’, ‘“파트타임 vs 기업체 근로자, 최저임금 격차 최대 40%”’, ‘현대 수소차 넥쏘, 美 친환경 수도 캘리포니아 상륙’ 등을 꼽아 봤다.


◇아듀! 2018 대한민국…힘겹게 달렸다, 경제 성적표 ‘C’

“선한 의지는 좋았지만 실력이 부족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2018년 한국경제에 ‘C 학점’을 줬다. 경제지표는 그 이하였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방향은 맞았지만 정책설계가 잘못됐다는 게 최 교수... <기사 바로가기 클릭>


◇갤럭시S 10주년 맞은 삼성, '두개의 별' 뜬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며 피처폰 일색이던 휴대폰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힘을 합쳐 ‘옴니아’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결과는 대실패. 옴니아는 시장에서 소비자... <기사 바로가기 클릭>


◇[CES 2019 빛낼 한국 신기술] 운전자 감정 읽는 자동차·입는 로봇 ‘IT 신세계’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로 불리는 ‘CES 2019’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계를 비롯해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기사 바로가기 클릭>


◇전경련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시 시급격차 최대 40%"

전국경제인연합회가 30일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사업장별로 약정휴일을 어떻게 규정했는지 등에 따라 최저임금 근로자가 실제 일한 시간당 받는 최저임금 격차가 최대 40% 차이가 날 것"이라며 현행 유지를 위한 재검토... <기사 바로가기 클릭>


◇미국 상륙한 현대차 넥쏘 "첫 고객은 친환경차 전문가"

이달 미국 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 넥쏘가 첫 고객에 전달됐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배너이에 위치한 딜러점 '키이스 현대'에서 수소전기차 '넥쏘'의 첫 미국 고객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미국 시장에... <기사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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