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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출산 하루 전 남긴 글엔…"어떻게든 세명 낳는다" 윤상현 소원 이룬 비밀
입력 2018-12-24 18:11

(출처=메이비 인스타그램 캡처)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딸 두명에 아들까지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일궈나가고 있다.

24일 윤상현은 자신의 SNS에 셋째 탄생 소식을 직접 알리며 오밀조밀한 발 사진도 공개했다.

메이비의 득남 소식으로 윤상현은 결혼 전부터 "무조건 세 명"이라는 자녀계획을 실제로 이뤄내 눈길을 끌었다. 메이비의 남편 윤상현은 지난 2016년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첫째 딸을 만난 감회에 대해 "둘이 살다가 아이가 생겨서 셋이 됐는데 기분이 완전 다르다"고 감격을 표했다. 이날에도 윤상현은 자녀 계획에 대해 "결혼 전에 자녀 계획을 3명으로 세웠는데 지금도 변함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는 힘들어 한다. 아내가 뼈마디가 아프고 머리도 많이 빠진다고 해서 안쓰럽긴 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며 "난 어떻게든 낳고 싶다"고 확고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윤상현이 아내에게는 다소 무리일 수 있는 소원을 이룬데에는 메이비를 자상하게 챙기는 애처가의 면모가 있었기에 때문. 메이비는 출산 하루 전인 지난 23일 윤상현에게 다이어리를 선물받고 감동을 받은 에피소드를 장문의 글로 게시했다. 메이비는 셋째와 함께할 2019년에 대해 "해본 일이지만 감동스럽고, 익숙하지만 힘들어죽을 것 같다고 말하며 지낼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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