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 금융기관 단기차입금 100억 증가

입력 2018-12-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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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나인은 금융기관 단기차입이 220억 원에서 320억 원으로 100억 원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목적은 기존 장기차입금의 단기차입금 전환으로 1년 연장한 것이라고 전했다.

차입금 100억 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대비 18.92%다.

내용은 일반대출 50억 원(1년만기일시상환, 이자 매월후취)과 한도대출 50억 원(기간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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