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서울 광화문에 '스페셜티 커피' 매장 오픈

입력 2018-1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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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 1층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인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6월부터 스페셜티 커피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화 매장 '할리스 커피클럽'을 운영해 온 할리스 커피는 이번 매장에서 원산지 및 추출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할리스커피는 현재 총 8개의 '할리스 커피클럽' 매장을 운영 중이다. 커피클럽에서는 높은 가격 장벽 때문에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최고 등급의 생두를 자체 로스팅 센터를 통해 직접 공급함으로써 가격 부담을 낮추고 원두의 신선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보다 균일한 드립커피 맛을 제공하기 위해 드립커피 자동화 머신인 '푸어스테디' 머신도 도입해 운영한다.

커피 전문성을 토대로 한 '아카데미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원산지에 따른 커피 테이스팅부터 드립 커피 체험 등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인 '횰로(욜로+나홀로)'족 및 직장인 등 카페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1인 좌석 마련은 물론, 테이블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롱테이블 좌석을 배치했으며, 좌석들에는 콘센트 공간을 구비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메뉴 또한 장시간 체류하는 고객들을 위해 커피, 음료 외에도 베이커리, 플레이트 메뉴 등 식사 대용 메뉴들을 강화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할리스커피는 커피시장 '제3의 물결'이라고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특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광화문의 첫 프리미엄 매장인 '센터포인트점'에서 할리스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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