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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 넥스트온코텍 설립...“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입력 2018-12-10 13:37

에스에프씨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회사 넥스트온코텍(Next Oncotech)을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스트온코텍은 에이비타의 수지상 세포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을 이전하고 내년 임상 1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의약 전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BI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169억 달러에 이른다. 오는 2022년에는 75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에스에프씨는 10월 화이바이오메드로부터 확보한 ‘히알루론산 기반 약물전달시스템’ 기술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난치암 재발 억제가 가능한 단백질 치료제 핵심 기술로 알려졌다.

현지웅 에스에프씨 부사장은 “면역관문저해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환자는 암 환자 중 20~25%이고, CAR-T는 고가 치료제여서 최근 영국에서 보험급여 불가로 결정났다"며 "수지상 세포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와 인터페론 등 치료용 단백질과 히알루론산을 접합해 항암보조제 개발을 통해 기존 면역항암제와 차별화된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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