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열일’ 슈퍼모델 출신 김보라, 혼캉스 아이템으로 LG전자 프라엘 소개

입력 2018-12-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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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김보라가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을 혼캉스 인생템으로 소개하며 스킨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말 모바일 종합미디어 알렛츠(ALLETS)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김보라는 직접 출연해 그녀만의 여행 필수템으로 LG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와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선보였다. 영상을 보면 김보라는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활용한 홈 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김보라는 LG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를 소개하며 "세계 50개국을 여행하면서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뷰티 템이 이것"이라며, “120개의 LED 라이트가 얼굴 전체는 물론 주요 피부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일명 ‘동안 좌표’에 빈틈없이 작용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를 쓰고 침대에 누우면 9분 동안 스킨케어와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로 꾸준히 관리한지 2주 정도 되었는데, 벌써 피부가 맑고 탄탄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상에 등장하는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로,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 ‘갈바닉 이온 부스터’는 이온토포레시스(Iontophoresis;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이온성 약물의 피부 투과를 증가시키는 방법), 초음파, 온열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킨다.

김보라는 영상 속에서 ‘더마 LED 마스크’와 ‘갈바닉 이온 부스터’로 홈 케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깨끗이 세안을 마친 뒤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고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활용해 마스크팩 속 유효 성분을 피부 속으로 흡수시켰다. 그녀는 "평소에도 아침마다 알로에 젤을 얼굴에 바르고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사용하는데, 그러면 화장도 훨씬 잘 받고 중요한 일정 전에 하면 에스테틱에 갈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여러 채널을 통해 24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자세한 영상은 알렛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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