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리바이오 '나노큐민', 2018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수상
입력 2018-12-03 13:50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성수현 대표)의 나노큐민 제품이 지난 28일 2018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나노큐민은 강황을 원료로 한 건강식품으로 강황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의 체내 흡수를 쉽도록 돕는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 커큐민은 항산화작용, 항바이러스작용, 항암작용, 치매 예방을 돕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져 단순히 강황 등이 포함된 식품의 섭취만으로는 커큐민의 효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리바이오는 커큐민의 수분산성 및 체내 흡수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끝에 미네랄 커큐민 수용액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수용성 커큐민의 상품화를 통해 나노큐민을 제품화할 수 있게 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제품을 발굴하여 ‘식품기술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성수현 아리바이오 대표는 “이번 식품기술대상 은상 수상으로 아리바이오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연구에 몰두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나노큐민처럼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신약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홍삼, 헛개, 커큐민, 비타민 등 천연 건강기능성식품 외에 기초화장품 및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미네랄 워터인 해양암반수 등을 연구 및 제조 판매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