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빈티지 에디션’ 출시

입력 2018-11-25 14:46수정 2018-11-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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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홈플러스)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 매장에서 모델이 ‘1초에 1병씩 판매되는 와인’으로 잘 알려진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빈티지 에디션(2017년산)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 상품은 1966년 첫 선을 보였을 당시 병 모양 그대로 제작됐다.

프리미엄 까베네 소비뇽 품종의 대표 산지인 칠레 마이포 밸리에서 특별 한정수량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약 4000병 선보인다. 홈플러스 강서점, 잠실점, 해운대점, 전주완산점 등 53개 점포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만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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