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잠원동 토지·건물 115억에 양수

입력 2018-11-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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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더이앤엠)은 전해성 씨로부터 서울 잠원동 토지와 건물을 115억 원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8.49% 규모다.

양수 목적은 "사업과 연계한 자산운용으로 수익 다변화"라고 밝혔다.

거래대금은 6회차 발행 전환사채 75억 원과 현금 40억 원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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