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차은우, 얼굴만큼 공부도 천재 “반에서 늘 1등 했다”

입력 2018-11-21 23:28

  •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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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얼굴 천재 차은우가 공부도 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차은우-헨리가 출연해 서울 도곡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차은우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이 고향이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 했다”라며 “ 반에서는 늘 1등 했다. 학교에서는 최고 3등까지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캐스팅 역시 학교에서 당했다고 밝히며 “학교 축제 때 공연 중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명함을 주시더라”라고 전했다.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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