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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반찬 한판에 모았다” CU, ‘백종원 도시락’ 리뉴얼 출시
입력 2018-11-15 09:03

(BGF리테일)

편의점 CU(씨유)가 출시 3년 만에 ‘CU 백종원 도시락’을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CU는 지난 2015년에 요리연구가 백종원씨와 함께 ‘백종원한판도시락’과 ‘백종원매콤불고기도시락’ 등을 선보였다. ‘백종원 도시락’은 5000만 국민이 한 번씩은 구매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편의점 도시락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실제 편의점 CU의 도시락 매출은 ‘백종원 도시락’이 첫 선을 보였던 2015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에는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을 각각 이달 20일과 22일에 선보인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제품을 리뉴얼한 ‘CU 백종원 12찬한판도시락’과 ‘CU 백종원 7찬매콤불고기도시락’은 이번에도 백 씨가 직접 상품 기획부터 제조 레시피 개발과 마지막 테이스팅까지 직접 참여했다. 가격은 각각 4000원, 4300원이다.

‘CU 백종원 12찬한판도시락’은 도시락 한 판에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품 컨셉에 맞게 3년 동안 운영됐던 반찬 중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반찬을 모았다. ‘CU 백종원 7찬매콤불고기도시락’은 ‘고기 애호가들을 위한 도시락’이라는 별칭답게 매콤한 돈불고기볶음을 20% 늘리는 등 더욱 푸짐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황지선 BGF리테일 MD는 “’백종원도시락’은 푸짐한 양과 다양한 메뉴 구성 등으로 편의점 도시락의 대중화 시대를 여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지난 3년간의 인기 노하우를 활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과 품질로 고객에게 집밥 같은 따뜻하고 푸짐한 한 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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