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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3분기 기대 이상 실적 '매수'-현대차증권
입력 2018-11-09 08:55

현대차증권은 9일 인터파크에 대해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였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3분기 매출액은 145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0% 증가한 42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여행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호캉스' 등 국내 숙박 부문의 호조로 실적을 선방했고 ENT사업부가 자체제작 뮤지컬의 흥행과 뮤지컬 및 대형콘서트 티켓판매 증가로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쇼핑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전반적인 실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올해 부진한 실적의 연속과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 미래 성장에 대한 의구심을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3분기 실적 회복과 향후 양호한 실적 전망에 주가 회복세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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