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덴마크 계열사 Hansol Denmark ApS 주식 124만여주를 약 213억3600만 원에 전량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2%다.
이와 함께 독일 계열사 R+S Group GmbH 주식 5주를 약 82억8500만 원에 전량 매각했다. 자기자본대비 1.5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업 시너지 감소에 따른 해외자회사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한솔제지는 덴마크 계열사 Hansol Denmark ApS 주식 124만여주를 약 213억3600만 원에 전량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2%다.
이와 함께 독일 계열사 R+S Group GmbH 주식 5주를 약 82억8500만 원에 전량 매각했다. 자기자본대비 1.5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업 시너지 감소에 따른 해외자회사 매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