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에 김영대 전 의원

입력 2018-10-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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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이사와 신임 이사장에 각각 김영대(58) 전 17대 국회의원과 최영준(59) 전 광주문화방송 사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김영대 신임 대표이사는 시민사회단체, 공직자, 국회의원 등을 거쳐 최근 10년간은 중소기업 전문 CEO로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았다.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 재직 시 조직통합과 제도개선 등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제17대 국회의원으로 김영대 신임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지원, 노사분쟁 조정, 근로기준법 일부 개정안 발의에 앞장서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정립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이사장.(사진제공=서울시)

최영준 신임 이사장은 30년 이상 광주문화방송 기자, 보도국 부장, 국장을 거쳐 자사 출신으로는 첫 번째 사장을 지낸 언론인으로 지역 공영방송 대표로서 공익적, 공공적 책무를 완수해왔다.

2014년 광주문화방송 사장 취임 후 지역 지상파 경영위기 속에서 임기 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희망찾기 및 나눔프로그램, 청년 자립프로젝트 등 지역공동체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또 최영준 신임 이사장은 실직, 실업, 고령화 등 시대적과제 및 지역 어젠다를 프로그램화하고 보도하면서 국무총리표창, 한국방송대상, BJ보도제작상, 올해의 기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시는 “김영대 대표이사와 최영준 이사장의 임명으로 서울시가 선도하고 있는 50플러스정책이 대한민국 중장년 지원정책의 표준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50플러스재단이 '50+세대'의 일과 활동모델 발굴 및 대내외 유관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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