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드랜턴 쓴 한유총 관계자 "새벽부터 이걸 쓰고 일했다"

입력 2018-10-29 16:52수정 2018-10-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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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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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전북지회장 및 대외협력부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지회장은 "새벽부터 랜턴을 켜가며 일한다"며 머리에 랜턴을 직접 쓴 채 답변하는 등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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