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삼성전자와 5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입력 2018-10-05 13: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2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7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엑시콘은 이날 브라질 스마트모듈러테크놀로지스와 9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 8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