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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로망’ 실현된 아내와 결혼...실제는?
입력 2018-10-03 12:41   수정 2018-10-03 12:53

(사진=TV조선 아내의맛 캡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찾던 ‘로망’의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아내 송현옥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보여줬다. 아내와의 결혼을 ‘로망’이라고 표현했던 오세훈 전 시장은 실제 결혼 생활도 ‘훈훈함’ 그 자체였다.

앞서 오세훈 전 시장은 TV조선 '이하원의 시사Q'에서도 아내 송현옥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오세훈 전 시장과 송현옥 씨가 만나게 된 계기를 집중탐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세훈 전 시장은 "고 2때 과외를 계기로 처음 만나게 됐다"면서 "예비고사 끝나고 본고사 끝나고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송현옥 씨는 "과외를 같이 할 때는 너무 모범생 스타일이라 싫어했다"며 "고3때 우연히 만났는데 땅콩을 사주겠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게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 반했다"고 설명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한 눈에 반했다기 보다는 고등학교 사춘기 때 친구 여동생은 로망이지 않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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