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경주시 초∙중학생 대상 ‘범죄예방 호신술 강의’ 실시

입력 2018-09-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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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가 19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초∙중학생 대상 ‘범죄예방 호신술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ADT캡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호신술 강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DT캡스의 ‘범죄예방 호신술 강의’는 ADT캡스 전문경호팀이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최근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각종 범죄 상황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19일 진행된 강의에서 ADT캡스 경호팀은 범죄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과 호신용품 사용법을 소개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호신술 동작을 따라 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동작 시연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의 교육 자료를 마련해 범죄 안전상식 및 예방 수칙을 소개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강력범죄 및 극복 사례를 분석하여 각 상황 별 대처방법을 교육했다.

행사에 참석한 진수진(15) 양은 “최근 뉴스들을 보면 심각한 청소년 범죄가 많아 등하굣길도 괜히 무서울 때가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호신술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ADT캡스 이용주 경호팀장은 “최근 어린 학생들을 노린 강력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호신술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어떠한 범죄 위기에서도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DT캡스 경호팀은 국내 보안업체 유일의 전문경호팀으로, 신변보호, 호송경비, 시설경비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여성, 어린이를 위한 호신술 강의를 비롯해 장애인, 노약자 등 범죄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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