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삼성전자와 ‘Shop DS 스크린 서비스’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8-09-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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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사진제공=플랜티넷)

플랜티넷이 삼성전자와 ‘Shop DS 스크린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랜티넷 미디어사업부문은 최근 매장 음악서비스부터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통한 마케팅, 광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디지털 인포테리어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인포테리어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인테리어(interior)를 합친 말로 기존 디지털 사이지니를 통해 기존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매장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까지 내는 통합서비스를 의미한다.

플랜티넷은 이번 계약 체결로 삼성 디지털프라자뿐 아니라 삼성전자 제품이 전시되고 있는 전국의 약 1300여 개 유통 매장에 ‘Shop DS 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hop DS 스크린 서비스는 PC, 노트북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의 대기화면을 동기화해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전시장 내 모든 기기의 대기화면을 일괄 동기화 해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고 신상품 및 주력상품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플랜티넷은 또 제품 홍보영상 송출 스케쥴링 및 실시간 모니터링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제품군별 홍보영상 송출이 가능해 마케팅 효과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미디어사업부문은 카페 등의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사이니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핑몰, 콘도미니엄 등 고객군 확대에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계약으로 전자제품 전시장까지 레퍼런스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티넷이 제공하는 본 서비스는 추석 연휴 이후 삼성전자 제품이 전시되는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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