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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한고은, 애틋한 시어머니 사랑 “돌아가신 친정母 빈자리 채워주신다”
입력 2018-09-04 00:16   수정 2018-09-04 00:19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배우 한고은이 시댁 식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시어머니가 보내준 반찬을 받고 기뻐하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가 농구를 하는 농구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남편의 형, 아주버님도 함께했다. 아주버님 시어머니가 해주신 각종 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고 신영수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은 하나도 없다”라며 투덜거리기도 했다.

아주버님은 “한고은이 영수와 결혼 후에 집안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다. 아들만 있던 집에 딸이 생기니 어머니가 참 좋아하신다”라고 전했다.

한고은은 “저는 돌아가신 엄마한테도 음식을 받아본 적이 없다. 너무 어릴 때부터 떨어져 지냈고 또 일을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시어머니가 반찬 보내주시는 게 따스하고 좋다”라며 “시집을 온 뒤로 친정엄마의 빈자리를 시어머니가 많이 채워주시는 거 같다. 어머니가 보내주실 때마다 ‘나도 엄마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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