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삼선 만두의 달인, 부산서 하루에 딱 20인분만 판다는 만두의 흥행 비법은?

입력 2018-09-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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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삼선 만두의 달인이 부산에서 입소문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게 한다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하루에 딱 20인분만 만들기 때문에 예약 없이는 맛보기 힘들다는 삼선 만두의 달인을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삼선 만두의 달인이 만드는 삼선 만두는 주문과 동시에 만두피부터 만두소까지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하루에 딱 20인분만 판매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만두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숙성 대신 '이것'이 들어가 숙성의 깊은 맛과 만두소의 신선함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다. 보통 만두를 삶을 때는 일반 물을 사용하지만, 이곳은 12시간 동안 '생활의 달인' 삼선 만두의 달인 만의 방법으로 숙성시킨 오리 육수를 사용해 만두피에 육향이 배게 했다고 한다.

만두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삼선 만두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3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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