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두 번째' 노조 출범

입력 2018-08-10 17:17

제보하기

삼성전자 두 번째 노조가 10일 경북 구미에서 출범했다.

삼성전자 구미지부 노조는 이날 구미시로부터 노조설립 신고증을 받아 합법적인 지위를 갖는 노조로 출범했다.

노조에는 이재신 위원장 등 3명이 가입했다. 이들은 경기도 수원 이전이 결정된 네트워크사업부의 직원이다.

이 위원장은 노조 결성과 관련해 "6월 발표한 수원 이전 반대를 주도하는 직원 3명이 노조를 결성했다"며 "앞으로 구미시민과 함께 반대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첫 노조는 3월 고용노동부 중부고용노동청 안양지청에 사무직 직원 2명이 설립신고를 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오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수원 영통 부근-병점 등 '화성시 두번째 확진자와 접촉'
  • 2
    오산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외삼미동 더삽파크시티 거주자'…오산시청 홈페이지 '마비'
  • 3
    [종합2보] 방역당국 "코로나19 25번 환자, 면역저하 상태서 재발 추정"

기업 최신 뉴스

  • 1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일부 폐쇄…입주 은행직원 코로나19 확진
  • 2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나와
  • 3
    LG전자, 내달 26일 주주총회 개최…권봉석 CEO 사내이사 선임 논의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